꾸준히 할 수 있는 것 찾기, 양평을 담다?
캠핑 채널, 반려견 채널, 캠핑 블로그, 반려견 페이지 등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경험을 콘텐츠화 시켜보려 했던 흔적들이다. 지금처럼 잘 할 수 있을 것이라 재미있을 것이란 자신감에 시작했었지만 길게 가지 못했고 꾸준하지 못했다. 캠핑 채널에서는 캠핑 라이프리는 큰 주제는 있었지만 포맷된 콘텐츠를 개발을 하지 못했던 것 같았던 것 같다. 무엇을 얼마나 찍어야 할지 몰라 그냥 많이 찍고 편집하자로 승부를 보자고 하다가 편집의 늪에 빠져버려 지쳤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반려견 채널에서는 콘텐츠의 포맷을 몇가지 개발을 했지만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며 찍는 촬영의 어려움이 있어 항상 단조로운 영상만 나오다 보니 흥미를 잃었던 적이 있었고, 캠핑 블로그와 반려견 페이지에서는 영상을 안찍다보니 시들시들해져 포기해버..
2022.05.16